처음 워드프레스로 내 워드프레스 첫 블로그 만들 때 느꼈던 건…
“이거 그냥 글만 쓰면 되는 거 아니었어?”
근데 막상 파고 들어가니까
이건 진짜 할 게 너무 많았고,
첫 세팅에서 제일 멘붕이 많이 왔다.
다른 사람들도 이거 진짜 비슷하게 많이 겪을거라고 확신함.
그래도 내가 느꼈던 건 하나다:
→ 돈 주고 배우는 거 말고, 차라리 독학 추천한다
시간은 오래 걸리지만
한 번 스스로 흐름을 이해하면
다음부터는 진짜 감이 완전 달라진다.
1) 도메인, 호스팅, SSL 세팅이 생각보다 복잡했다
처음에 도메인 구매 + 호스팅 연결 이거 자체가
초보자에게는 생소한 흐름이다.
딱 그부분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.
2) 테마는 예쁨 vs 성능 vs 가격… 선택이 너무 어려웠다
테마가 무슨 옷 고르는 것 같이 감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
퍼포먼스, SEO, 빌더 호환성, 업데이트 주기 이런 걸 보니까
갑자기 머리 아파짐.(TMI – 나도 아직 못 정함..;;)
이때부터 ‘아 그냥 블로그 한번 해보자’가
‘나 왜 개발자처럼 비교표 만들고 있지?’ 로 바뀜
3) SEO 플러그인, 무슨 기능인지 처음엔 단어가 안 읽혔다
Yoast, Rank Math 설치는 쉬움
근데 메뉴 들어가는 순간 단어가 어려움
메타 설명?
스키마?
포커스 키워드?
처음에 무슨 외계언어 보는 느낌 ㄹㅇ
4) 에디터(구텐베르크) & 빌더(엘리멘터) 구조 이해가 오래 걸렸다
그냥 글 쓰면 되는 줄 알았는데
“아 레이아웃을 직접 만들어야 하는 플랫폼이구나”
이걸 깨닫는 데 시간이 필요함
이거 이해하고나서야
내가 원하는 블로그 ‘모양’이 나오기 시작했다
5) 콘텐츠 흐름 & SEO 텍스트 밸런스 잡는 게 제일 어려웠다
SEO 점수는 맞춰야 하고..
글을 자연스럽게 쓰면서
포커스 키워드 넣는게 진짜 까다롭다.
그래도 계속 쓰다보면
내 문장 스타일 안에서
키워드를 자연스럽게 섞는 법이 생긴다.
내가 결론적으로 느낀 점
나는 결국 독학이 오래 걸리지만 남는게 많았다.
티어 올라갈수록
세팅 금액 아까워지는 게 아니라
직접 이해하는게 더 도움됨.
그리고 지금
내 “워드프레스 첫 블로그” 는 완성하지 않아도
→ “이제 뭘 어떻게 건드려야 결과가 나오는지”
이 감이 생겼다.
이게 진짜 중요함.
이게 경험이고, 기반이다.
